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제품의 완성도나 심미성 부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기업이 많습니다.
반대로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갖췄지만 이를 구현할 기술적 파트너가 필요한 디자인기업도 존재하죠.
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 두 주체의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「2026년 디자인-기술협업 전주기 지원사업」 1단계(상품화) 참가자를 모집합니다.
최대 7,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상품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이번 공고의 핵심 내용과 성공적인 컨소시엄 구성 전략을 상세 가이드로 분석해 드립니다.
혁신적인 상품은 뛰어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만날 때 탄생합니다.
1. 사업 개요: 1단계 상품화 지원의 핵심
본 사업은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묶어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 이번에 모집하는 1단계는 '상품화' 단계로,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합니다.
- 지원 대상: 디자인전문기업(디자인 신고기업) + 우수 기술 보유 기업(기술기업) 컨소시엄
- 지원 규모: 총 30개 과제 내외 선정
- 지원 금액: 컨소시엄당 최대 7,000만 원
- 주요 내용: 신상품 기획, 디자인 개발, 시제품 제작, 규격 인증 등 상품화 전 과정 지원
- 2단계 연계: 1단계 우수 성과 과제는 차년도 2단계(사업화, 최대 1억 원 내외) 우선 지원 혜택 부여
2. 컨소시엄 구성 및 신청 자격 상세
주관과 참여의 구분은 명확해야 하며, 각 기업의 역할 분담이 사업 성공의 열쇠입니다.
📊 컨소시엄 구성 가이드
| 구분 | 대상 기업 | 주요 역할 |
|---|---|---|
| 주관기업 | 디자인전문기업 | 디자인 개발, 프로젝트 관리, 결과 보고 |
| 참여기업 | 기술기반 중소·중견기업 | 핵심 기술 제공, 시제품 제작 협력, 사업화 |
* 주의: 디자인기업은 반드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른 디자인전문회사로 신고되어 있어야 합니다.
3. 선정 확률을 높이는 전략: 평가 지표 분석
평가 위원들은 두 기업의 '협업 시너지'와 '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'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.
- 혁신성 및 시장성: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가? 타겟 시장이 명확하고 경쟁력이 있는가?
- 협업 체계의 구체성: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이 어떻게 업무를 분담하고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프로세스가 상세해야 합니다.
- 사업화 의지: 1단계(상품화)를 넘어 2단계(사업화)까지 도달하여 실제 매출을 발생시킬 의지가 확고함을 증명하세요.
- 글로벌 지향성: 국내를 넘어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며 해외 진출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.
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설계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결합이 필요합니다.
4. 신청 기간 및 방법 (일정 체크 필수)
접수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파트너사를 빠르게 매칭하여 준비해야 합니다.
- 접수 기간: 2026. 2. 16.(월) ~ 3. 20.(금) 17:00까지
- 접수 방법: 디자인기술협업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
- 제출 서류: 사업신청서, 협업계획서, 양사 사업자등록증, 국세·지방세 완납증명서 등
🧐 디자인-기술협업 지원사업 FAQ
Q: 디자인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?
A: 아니요, 본 사업은 반드시 기술력을 보유한 '참여기업'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해야 합니다. 주관기업인 디자인기업은 기술기업을 도와 상품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.
Q: 1단계에 선정되지 않아도 2단계에 신청할 수 있나요?
A: 2단계(사업화)는 별도의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, 1단계를 거치지 않은 컨소시엄도 지원 가능합니다. 다만 1단계 우수 성과 과제는 2단계 선정 시 가점 등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Q: 부채비율 제한이 엄격한가요?
A: 최근 결산 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이 연속 500% 이상인 경우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 다만, 창업 3년 미만의 신생 기업의 경우 예외 조항이 있으니 공고문의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* 본 콘텐츠는 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고 제2026-008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상세한 신청 요건과 필수 서류 양식은 반드시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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